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었습니다. 바비, 오펜하이머, 보 이즈 어프레이드, 엘리멘탈 등 손에 꼽을 수도 없을만큼 올해에는 정말 많은 수작들이 나왔습니다. 저는 가 올해 나온 영화 중 단연코 최고였습니다. 그리고 지브리 작품 내에서도 가장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. 지브리 스튜디오가 설립된지도 38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. 이런 지브리 스튜디오 그 자체인 인물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82세의 나이에 마지막 작품이자 자신의 회고록인 작품을 낸다니, 개봉일만을 기다리며 디데이를 세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. (여기서부터 스포) 를 보고 난 후 솔직히 이 영화가 숨겨놓은 요소들을 찾지는 못했습니다. 그저 전쟁을 이야기하는 거 같다는 생각만 어렴풋이 했습니다. 자세한 디테일을 알아내지 못한 저..